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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의 구조체를 봅시다.
구조체는 struct라고 합니다.
var name = ["Park", "Choi", "Kim", "Lee"]
var age = [3,4,5,6]
var height = [40,50,60,70]
print(name[0], age[0], height[0])
위와 같은 코드를 볼때, 만약에 많은 수의 사람들에 대한 작업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값을 불러올때 일일히 name, age, 그리고 height을 지정해줘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여기서 구조체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우선 구조체를 선언하는 방법은
struct 이름 { }
입니다.
struct Student {
var name: String
var age: Int
var Height: Int
}
이렇게 간단하게 구조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다가 위의 배열의 내용을 추가하면
var student1 = Student(name: "Park", age: 3, Height: 40)
var student2 = Student(name: "Choi", age: 4, Height: 50)
var student3 = Student(name: "Kim", age: 5, Height: 60)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원하는 정보들을 하나의 묶음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조체의 용도는 보통 이렇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함수를 넣을 수도 있고, computed property도 넣을 수 있습니다.
class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상속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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