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ife22 [2019]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4일차 후쿠오카 여행 4일차! 후쿠오카 공항 - 김해 공항 - 집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날이다. 점심 비행기라 호텔에서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후쿠오카에서 먹은 마지막 식사. 아점으로 후쿠오카 공항 내에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수속을 마친 후, 면세점을 둘러보고 비행기에 올랐다. 30분정도 날아 한국에 도착했다. 입국 수속, 세관 등 절차를 거치고 집으로 왔다. 생각보다 이것저것 많이 사지는 않았다. 선물 및 내가 먹거나 사용하려고 산 것들. 부모님 심부름 ㅎㅅㅎ 이것도 지인이 부탁한 로이스 초콜릿 면세점에 있길래 산 로얄샬루트 32년산이다. 38년산이 단종된 후, 한정판매로 나온 32년산. 이것도 이제 제품이 없다고 한다. 후쿠오카 여행 끝! 2021. 8. 13. [2019]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3일차 후쿠오카 여행 3일차! 캐널시티 - 빅카메라 - 텐진호르몬 - 편의점(?) 전날 술을 많이 마셔 살짝 늦게 일어났다. 우선 해장겸 식사를 하기 위해 숙소앞 시장으로 갔다. 국물을 찾던중 우동집이 보였다. 우동으로 끼니를 때운 뒤, 캐널시티로 갔다. 숙소에서 도보로 5분~10분 정도 거리에 있었다. 캐널 시티 하카타 1 Chome-2 Sumiyoshi, Hakata Ward, Fukuoka, 812-0018 일본 생각보다 넓었다. 우리나라 롯데몰 정도 크기인거 같다. 때마침 정각이라 분수쇼를 하고 있었다. 캐널시티 지하부터 모든 층을 다 둘러봤다. 딱히 살게 없었다. 아이쇼핑 열심히하고 게임도 하고 시간을 보냈다. 캐널시티에서 다시 숙소로 돌아오던중 .. 2021. 8. 13. [2019]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2일차 후쿠오카 여행 2일차! 호텔 - 유노하나온천 - 레드락 - 모모치해면 - 후쿠오카타워 - 원갈비 후쿠오카에 도착하고 둘째날 아침날씨는 살짝 흐렸다. (살짝 흐렸다가 엄청 좋아졌다.)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해결하기로 했었다. 사전에 체크인할때, 조식뷔페를 신청했었다. 일본 가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이 먹지는 않았다. 어제 많이 먹고 자서 그런지 배가 많이 안고팠다.. 음식들 중에 계란찜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아침을 먹고, 유노하나 온천으로 갔다. 안에 한국어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다. 우리는 화요일 오전이라 천원정도 더 저렴했다. 안에서는 사진촬여이 금지되어 있었다. 동생이 노천탕을 정말 좋아했다. 온천에서 시간을 보낸 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오사.. 2021. 8. 12. [2019]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1일차 후쿠오카 여행 1일차 김해국제공항 - 나카스(호텔) - 이치란라멘 - 야타이거리 - 쿠라스시 전역하고 일주일이 좀 지난 후, 동생과 둘이서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갔다왔다. (2019년 5~6월 경) 2017년 일본 오사카를 마지막으로 2년만에 해외여행을 갔다. 전역 겸, 동생의 입대겸 여행이다. 여행 첫째날, 출국하기 위해 김해국제공항으로 갔다. 두명이상 되면 포켓와이파이가 편하다. 혼자 여행할때는 유심이 좋고 포켓와이파이를 수령하고 곧장 티켓팅을 했다. 출국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늦은 아침을 먹었다. 동생은 숙취때문에 (술마신지 이틀이나 지났는데 속이 안좋다고 했다.) 육개장을 주문했고 나는 돈까스정식을 주문했다. 특가로 나온 제주항공으로 항공권을 구매했었다. 후쿠오카까지 비행기로 50분이 걸린다고 나.. 2021. 8. 12. 6박7일 일본 오사카 여행 [7일차] 6박 7일 오사카 여행 [6일차] 숙소 - 공항 - 집 집가는 날이네요 6박 7일이라 엄청 길줄 알았는데 짧습니다. 라피트 타는 곳을 몰라서 한참 헤매다고 겨우겨우 찾았네요 표를 예매하고 좌석을 확인하고 열차에타서 공항으로 갑니다. 출발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밥을 먹었어요 한국어 메뉴판 :D 간단하게 소바를 먹고 피치항공이라 제 2국제공항으로 갑니다 셔틀버스 타고 가면되요 티켓팅 후! 피치항공을 타러가는데 활주로를 걸어가네요 피치항공은 피치못할 사정아니면 타지맙시다. 2021. 8. 12. 6박7일 일본 오사카 여행 [6일차] 6박 7일 오사카 여행 [6일차] 교토 - 레드락 - 청수사 - 신넨자카/니넨자카 - 야키니쿠 마지막날 원래는 5일차에 가기로 했지만 숙취때문에 하루 밀렸네요 교토로 이동합니다 지하철을 쭉 타고 익스프레스 타면 엄청 빠르게 도착해요 도착! 거리와 골목들이 정말 사진찍기 딱 좋습니다. 우선 배를 채우기 위해 레드락으로 이동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첫번째 손님으로!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폭.풍.흡.입 하고 청수사로 갔습니다. 오버워치에서 보던 곳??!! 비가 살짝 내렸어요 (많이는 아니고) 청수사로 들어가기 위해 매표소에서 표를 삽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거 한번씩 들어보더라구요 비오는 날임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 하나무라로 떠납니다 기모노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 2021. 8.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