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 일본 오사카 여행 [6일차]

 

 

6박 7일 오사카 여행

 

[6일차]

 

 

교토 - 레드락 - 청수사 - 신넨자카/니넨자카 - 야키니쿠

 

 

마지막날

원래는 5일차에 가기로 했지만

숙취때문에 하루 밀렸네요

교토로 이동합니다

 

 

지하철을 쭉 타고

익스프레스 타면 엄청 빠르게 도착해요

 

 

도착!

 

 

거리와 골목들이 정말 사진찍기 딱 좋습니다.

 

 

우선 배를 채우기 위해 레드락으로 이동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첫번째 손님으로!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폭.풍.흡.입 하고

청수사로 갔습니다.

 

 

 

오버워치에서 보던 곳??!!

 

비가 살짝 내렸어요

(많이는 아니고)

 

청수사로 들어가기 위해

매표소에서 표를 삽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거 한번씩 들어보더라구요 

 

 

비오는 날임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

 

하나무라로 떠납니다

 

기모노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정말 이쁜 곳이에요

 

 

청수사를 다 둘러보고 내려가는 길에는

 

이렇게 상점들이 있는데

 

가격이 후덜덜하니

 

안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 정말 많이 찍었네요

여기가 기모노 대여 해주는 곳 같아요

곳곳에 있네요!

 

청수사와

신넨자카/니넨자카를 둘러보고

 

집으로 가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을 장식할

 

야키니꾸를 먹으러 갔어요!

 

 

뷔페코스로!

술 무제한 + 고기 무제한

 

 

도쿠리 크으

 

맨처음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메뉴가 나와요

 

우설(딱 한번만 제공된데요)

 

 

갈비살 + 안창살만 죽어라 먹었습니다.

 

 

도쿠리 11병에

고기 12인분을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눈치보였는데

친절하게 대해 주시더라구요

 

적당히(?) 술을마시고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